Dr. Denise Nestle-Nguyen
China Desk
유럽 및 독일 특허·상표 변리사
Schweizer Patent- und Markenanwältin
Vertreter vor dem EPG
전문 분야
바이오 테크, 제약, 맞춤의학, 면역학, 유전학, 생화학
경력
M. Sc. 뮌헨 공과 대학교, 남경 대학교, 아그로파리테크 분자 생명 공학 이학 석사
독일 학술 장학 재단 장학생
CRISPR/Cas 기술 분야 박사
자격/회원
EQE 심사 위원회 II, epi 생명 공학 발명 위원회, epi EPPC 제약, EPLiT, 와인법 소사이어티(Wine Law Society)
"Denise 박사는 Stolmár & Partner 사에 필요한 맞춤형 IP 전략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에 관해 논의할 준비가 되어있고, 한층 더 발전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다합니다."
Dr. Denise Nestle-Nguyen ist seit 2015 in unserer Kanzlei und hat hier ihre Ausbildung zur deutschen und europäischen Patentanwältin absolviert. Darüber hinaus hat sie das „Diplome d’Université d’Etudes Superieures sur le Contentieux des Brevets en Europe“ der Universität Straßburg absolviert und ist somit vor dem Einheitspatentgericht zugelassen.
생명 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Denise 박사는 주로 바이오 테크 및 제약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고,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특허 침해 분석, 유효성 분석을 포함한 전략적인 문제의 기소 과정에 대해 조언합니다. 그녀는 또한 특허권자 혹은 비특허권자의 편에서 이의 신청 절차 소송에도 정통합니다.
뿐만 아니라 Stolmár & Partner의 차이나 데스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중국어에 능통한 그녀는 아시아의 모든 문제에 관해 조언해 줄 수 있는 가장 알맞은 적임자입니다.
Dr. Nestle-Nguyen betreut unser Büro in Zürich und ist auch Schweizer Patentanwältin. Seit 2024 ist sie bei uns Partnerin.
"중국에 있는 시간 동안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인식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Denise Nestle-Nguyen, China-Desk von Stolmár & Partner